
불사조 기사단 촬영 중
볼드모트
역의 레이프 파인즈가
연기에 너무 심취한 나머지
실제
아바다 케타브라
를 사용했고
덤블도어
역의 마이클 갬본이
엉겁결에 맞대응하여 벌어진 사고
CG처리하는 것 아니었냐며
감독을 힐끗 쳐다보는 장면이
영화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촬영장을 기웃거리던 머글을 포함해서
도합 스물네 명이 사망했고
8만명 이상의 난민이 발생했으며
사건의 축소 은폐를 시도한
관계자 세 명이 아즈카반에 수감되었다

‘그래도 CG값은 굳었다’라는 취지의 글을
SNS에 게시하고 빈축을 샀다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비가 세워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