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독 및 각본 : 김기덕
제작사 : 김기덕 필름
주요 출연진 : 마동석 , 김영민 이이경 안지혜 최귀화
이력 :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베니스 데이즈 작품상을 수상한 영화
시놉시스 :5월 9일, 한 여고생이 잔인하게 살해당한다.
살인 용의자 7인과 그들에게 테러를 감행하는 ‘그림자’ 7인. 이들의 정체는 무엇인가
이들 중 당신은 누구인가
‘나 역시 비겁하다’는 것을 먼저 고백하면서 이 시나리오를 썼다.
나는 이 땅에 살면서 매일 충격을 받는다. 부정부패도 성공하면 능력이 된다.
사회를 미워도 해봤고, 증오도 해봤고, 용서도 해봤고, 비워도 봤다.
영화 도입부에 살해되는 여고생 ‘오민주’는 누구인가
그게 무엇이든 누구든 각자의 ‘오민주’가 있어야만 이 영화를 끝까지 볼 수 있다.
그리고 결말을 동의하든 부정하든 할 것이다.
살해 당한 기분이 없다면 이 영화를 볼 필요가 없다.
누군가 이 영화를 이해할 것이라 믿어 만들었다.
그러나 아니어도 어쩔 수는 없다. 그게 바로 지금이고 우리다. [2014년 4월 18일 김기덕.]
김기덕 감독이 시사회에서 10만 명의 관객이 들어야 노개런티로 참여한 배우, 스태프들에게 개런티를 지급하고 원금을 회수할 수 있다고 말했지만 . 처참히 흥행 실패 했습니다.
결국 개봉 8일째 되던 날 VOD 서비스로 돌리게 되었답니다.
범죄를 저지른 정부와 군 고위관계자를 비판하려는 김기덕 감독의 의도는 알겠는데
마동석이라는 훌륭한 배우를 가지고 괴상한 스토리와 대사로 말아먹은 영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