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
하이닉스가 올해 낸드플래시 생산량을 감축할 것으로 전망된다. 엔비디아를 필두로 추론형 인공지능(
AI
) 경쟁이 불붙은 가운데 핵심 부품인 낸드플래시 수급이 빠듯해지면서 서버,
PC
, 모바일 등 전 분야에서 낸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는 삼성전자,
하이닉스의 영업이익률 개선에 D램 못지않게 큰 호재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0일 조선비즈가 입수한 시장조사업체 옴디아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낸드 웨이퍼 생산량을 작년 490만장에서 올해 468만장으로 소폭 하향 조정했다. 지난 2024년 낸드 수익성 급감으로 작년에 감산을 단행한 생산량보다 더 줄인 것이다.
하이닉스의 낸드 생산량도 지난해 190만장 수준에서 올해는 170만장으로 비슷한 행보를 보일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