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말부터 2020년5월까지 했었는데 그당시 기억으로는
아침9시까지 출근해서 실장님 주재하에 아침조회열고 조회끝나고 나서 본격적으로 업무가 시작되는데
음료수 냉장고 전원키고 병따개, 냅킨 새로진열하고
수저, 젓가락, 포크 정리하고 셋팅하고 행주로 밥먹는테이블 다닦고 그러고 잠깐남는 자투리시간에 주방이모님이 주시는 김밥으로 간단하게 배채우고 예식끝나고 하객들오면 그때부터 바빠지는데 하객들이 먹은 접시 바로바로 치우고, 흘리고간 쓰레기도 치우고, 하객들이 물어보는거있으면 하나하나 다 응대해주고, 냅킨 없으면 새로채우고, 테이블에 빈병있으면 맥주박스에 갖다놓고, 짬통다차면 주방에갖다주고 무한반복이였던거같음
화장실갈 시간도없음 진짜로 쉬는것도 눈치봐가면서 창고에서 잠깐잠깐 쉬었던거같음
예식끝나면 그때 남은음식으로 식사했는데 두세접시는 기본으로먹었던거같음 하도 에너지 체력소모가 심해서그런지 몰라도
식사다하면 테이블닦고 쓰레받이로 쓸고 대걸레질하고 쓰레기모아놓은거 재활용하는곳에가서 집어던지고 음료수냉장고 전원끄고 병따개 싹다 수거해서 정리하면 하루 일과업무는 종료되었던거같음
연회장 알바하면서 기억에남는건 초중딩때 동창도 본적있었고, 고깃집가서 회식했던게 기억이남네
내기준으로 봤을때 제일 힘들고 극한알바중에 꼽자면 예식장 연회장알바였던거 같음
예식장알바 해본이후로 이 세상에 거져 돈주는직업 알바는없다고 뼈저리게 느낌
사진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7819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