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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은 젤렌스키에게
“푸틴이 체면을 살릴 수 있도록
러시아의 요구를 받아들여
영토를 내어주고 휴전하는게 어떻겠냐”고 제안했다가
젤렌스키한테 한 소리 들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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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은 젤렌스키에게
“푸틴이 체면을 살릴 수 있도록
러시아의 요구를 받아들여
영토를 내어주고 휴전하는게 어떻겠냐”고 제안했다가
젤렌스키한테 한 소리 들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