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VO는 16일 오후 IBK기업은행-현대건설 비디오판독 건을 오독한 이명희 경기위원, 정유연 심판위원, 남영수 부심에게 각각 3경기 출장 정지 징계 처분을 내렸다.
KOVO는 13~14일에 걸쳐 소청심사위를 열고 해당 장면을 리뷰했다. 첫날 결론을 내지 못한 KOVO는 해당 방송사에 고화질의 중계 화면을 다시 요청했고 14일 다시 심사위를 열었다. 그 결과 해당 판독은 오독으로 결정됐다.
심사위를 마친 KOVO는 “”판독 과정에서 오류를 범해 큰 혼란과 실망을 안겨드린 점에 현대건설 구단과 선수단, 그리고 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KOVO는 향후 동일한 혼선이 반복되지 않도록 판독 기준과 절차에 대한 개선책을 지속해서 강구할 것””이라면서 “”더불어 전문위원과 심판 대상의 통합 교육을 지속해서 실시하겠다. 비디오판독 기준을 확립해 유사 사례 재발 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