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코로나에 감염된 30대 여성이 층간소음 갈등을 빚어온 위층 주민의 자전거에 바이러스 분비물을 묻히는 모습
계속되는 층간 소음에 갈등을 겪고 이사까지 고민하던 중에 돌이 안된 어린 자녀가 코로나로 아파하며 잠들어 있는데 쿵쿵거리는 소리를 듣고 홧김에 행동했다
와 이건 진짜 무섭네요..
우한 코로나에 감염된 30대 여성이 층간소음 갈등을 빚어온 위층 주민의 자전거에 바이러스 분비물을 묻히는 모습
계속되는 층간 소음에 갈등을 겪고 이사까지 고민하던 중에 돌이 안된 어린 자녀가 코로나로 아파하며 잠들어 있는데 쿵쿵거리는 소리를 듣고 홧김에 행동했다
와 이건 진짜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