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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산부인과에서 와이프가 의료사고 당했습니다. 꼭 읽어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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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년 11월 말

아내가 계류유산함

부천에 있는 A산부인과에서 소파술 받음

수술중 수술기구가 자궁 안쪽 깊숙히에서 부러지는 사고 발생

급히 사설 앰블런스를 불러 큰 병원으로 이송

자궁 확장 시술을 4시간 간격으로 5회 가량 밤새도록 반복함

다음날 정오쯤 겨우 자궁 안에서 꺼내는데 성공

이게 무서운게 뭐냐면

자궁확장을 한번 하고 올때마다 극심한 통증으로 걷거나 움직이지도 못함

침대에 눕지도 화장실 가려고 일어나지도 못함.

대신 아파주지 못함에 무기력함을 얼마나 느꼈는지 모름

2박 3일동안 입원해서 수도없이 항생제와 무통주사 등등으로

아내의 양 팔과 손등은 더이상 볼 수 없을 만큼 피멍이 가득했음

근데 더 무서운 것은

자궁을 몇시간이나 열고 헤집어 대고 했으니

후에 임신이 될수는 있을지, 유산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은 아닌지

아무도 모름. 가능성은 무시할수 없음

2박3일의 고통스러운 시간은 아내와 나 둘다 유산했다는 사실조차 잊게 만들었음

집에 돌아와서 그제서야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우리 꽃잎이(태명) 보내준거 나 잊고있었어”” 라고 말하는 아내였음

아이를 떠나 보내는 것은 힘든 일이었지만,

아내가 눈앞에서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에 나도 얼마나 울었는지 모름

우리 부부의 신체적 정신적 피해는 엄청났었지만

현재 1월16일까지 병원측에서는 어떠한 보상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

부천 A.산부인과

쉬는날 피켓에 사진 몸에 감아서 찾아간다

병원을 찾는 모든 환자들이 이 병원의 무서움을 알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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