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2일 06:35청와대 개방 하루만에 시설 파손됨 A씨는 청와대 관람 신청을 통해 출입했으며, 불전함 등을 파손한 뒤에는 ‘내가 청와대의 주인이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라고 외치며 난동을 부렸다. 개1독이 또오;이 게시물에 대해 평가 해주세요! 결과 0 참여자 0 Your page rank: Related posts: 의료진 실수로 입원 하루만에 숨진 13개월 아기 현재 카톡에 뿌려지고 있는 청와대 이전 찌라시 인방) 코인으로 5천 날린거 하루만에 복구했다는 여캠 근황.JPG 하루만에 인스타 세상에 적응한 이정재ㅋㅋ 청와대…사면? 바뀐거없어 하루만에 이슈가 된 육해공 현직 청와대 출입기자의 폭행 전 청와대 셰프가 가족들에게 해주는 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