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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친척네 갔는데 작은엄마가 피자는 너무 비싸니 마트에서 재료사서 직접 만들어 주신적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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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친척네 갔는데 작은엄마가 피자는 너무 비싸니 마트에서 재료사서 직접 만들어 주신적 있었음. 근데 프라이팬으로 구우니까 위는 덜익고 바닥은 타버림. 게다가 두바이개딱딱한강정처럼 너무 토핑이 건강해서 피망이 산더미 ㅋㅋ

위에 치즈만 걷어 먹으니까 작은엄마가 되게 속상해 하셨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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