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가 로저 이버트는 이 영화를 닌텐도 게임 홍보용 영화라고
혹평했고
실제로 영화 내용도 퀄리티 낮은 아동 영화에
노골적인 닌텐도 홍보를 끼얹은 정도였다.
하지만 이 영화는 게임에 대한 언급과 게임플레이 장면이 자주
나왔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 당시 아동 관객에게 매력을 크게 어필했다고
한다.
무엇보다도 이 영화가 사용한 치트키가 대박이었으니
바로 슈퍼 마리오 3 게임플레이의
북미 최초 공개였다.
당시 이 영화를 보러 간 어린이들은 아직 나오지도 않은
기대작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3의 최초 게임플레이와
1 스테이지 피리 위치 팁 등을 미리 감상할 수 있었다.
치트키 너무 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