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총재가 된 돔 아저씨가 추진하는 일들.jpg

KBO총재가 된 돔 아저씨가 추진하는 일들.jpg

1.음주 강정호 복귀 거절
https://biz.chosun.com/sports/2022/04/29/REF4DD6STJHQVO4RQFYQF77RDA/

옛 kbo의 삽질로 규정상 복귀하는 강정호를 거절 할 수
없었는데
고대 법학 석사 답게 사문화 된 규정을 찾아 깔끔히 규정 상
거절.
2. 잠실 돔 구장 추진
https://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0932
https://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0932
특유의 넓은 발을 이용.
정치인과 야구 구단 등을 계속 돌아다니며 추진 중.
말만 그런게 아니라 기존 신축 잠실 구장에 돔 추가 및 수익성
충분하다고
인정 받음.
3. 비다오 판독 확대
https://www.google.com/amp/m.mksports.co.kr/view-amp/2022/286963/

https://www.google.com/amp/m.mksports.co.kr/view-amp/2022/286963/
https://www.google.com/amp/s/www.chosun.com/sports/sports_photo/2022/04/19/IP6SLI6HQLOIDFT56AEIOTBOLU/%3foutputType=amp

https://www.google.com/amp/s/www.chosun.com/sports/sports_photo/2022/04/19/IP6SLI6HQLOIDFT56AEIOTBOLU/%3foutputType=amp
여러 오심이 게속되자 아예 비디오판독 가능한 판정을 확대
준비중
+시즌 전부터 비디오 판독 심판을 증설.
4. 팬 퍼스트 
http://sports.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6796084#_enliple

http://sports.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6796084
LA에 kbo개막전을 준비중. (한국서 mlb개막전 유치도 받는
중.)
교포들 대상으로 시도 해볼거라고.
“경기력 향상도 중요하지만 팬의 욕구를 충족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고 다시 강조한 이유다. 그는 “선수들이 자신의 권리는 잘 챙기지만 의무에는 충실했는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메이저리그(MLB)는 계약서에 팬 서비스 의무조항이 있지만 한국은 그런 게 없다. 따라서 우리도 통일 계약서에
해당 조항 삽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계약서에 아예 팬 서비스 의무조항 삽입
검토.
현재 선수들 출 퇴근 동선이 팬들과 겹쳐서 
사인 관련 잡음이 많아지는데
이걸 mlb처럼 분리하고
다신 경기전 팬서비스 시간을 준비 중
등등…
무서운건 이 돔 아저씨가
총재로 올라간지 1달 반째임.
수십년 동안 쌓인 하고 싶은것들을
몽땅 밀어 붙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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