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년만에 8억명의 유저를 달성했습니다. 여기에 Gemini는 약 6억명의 유저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니 불과 2.5년만에 AI 유저는 최소 15억명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맨처음 ChatGPT가 나왔을 때, 호라이즘을 설명하면서 세종대왕이 유럽을 침공했다라는 말도
안돼는 헛소리를 했었지만, 이것이 한달이 멀다하고 계속 학습이 쌓이면서 더 이상 이런 황당한
주장은 안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환각은 있습니다)

즉 Automation – 사람의 개입 없이 업무가 완전 자동화되었다라는 소리입니다. Augmentation은
사람의 보조로써 AI가 일을 한다라는 뜻 입니다.
한마디로 AI가 점점 더 빠른 속도로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고 있다는 데이터 입니다.

즉 업계 10~15년차
전문가와 비교할때 AI가 어떤 위치까지 도달했는지 보여주는 그래프 입니다.
남색은 AI가 이겼을 경우, 하늘색은 비겼을 경우입니다.

빨간색 선은 미국의 주가지수 그래프이고, 흰색선이 신규 구인공고 모집인 수 입니다.
다시 말해서, 산업은 호황인데, 기업체가 신규 인원을 예전처럼 뽑지 않고 있습니다.

반대로 시니어의 수요는 각 기업에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여담으로 재작년에 미국 Amazone에서 근무하는 친구와 오랜만에 저녁식사 하는데, 비슷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AI가 이제 대졸 신입보다 더 코딩을 잘해서 각 기업체에서 신입사원 구인 공고가 씨가
말랐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그리고 판교에서 근무하는 친구 역시 작년에 비슷한 이야기를 해줬죠. 신입사원 채용 공고 찬바람이
쌩쌩 불고 있다고요.


절대로 AI 가 못하는 다른 개발자, 클라이언트 설득 혹은 문제 해결에 더욱 더 많은 인원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보통 회사는 시니어 한명과 쥬니어 4~6명이 같이 근무하죠
이 쥬니어의 일자리를 AI가 대신하고 있습니다. 기업체에서 사용하니 당연히 유료버전을
사용하겠죠
하지만 학자들이 걱정하는 더 큰 문제는 일자리 재배치가 아니라 인류의 뇌 구조가 바뀔까봐
걱정을 하는 것 입니다.

발전시키지 못하는 그런 역진화가 발생할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인류는 새로운 기계에 의존하는 순간 뇌에서 그 기능의 성장을 멈춥니다.

사례가 해외에서 흔하게 보도되고 있습니다. 즉 뇌에서 필요없는 소리와, 꼭 필요한 소리를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을 상실하게 되는 질병입니다.
지하철, 버스안 대로변에서 옆사람과 대화도 못하는 그런 질병입니다.
4050세대 여러분은 이미 경험하셨죠
핸드폰이 대중화 되면서 전화번호를 더 이상 외울 수 없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집전화, 친구네 집 전화 다 외웠고, 직장인들은 거래처 전화번호 50~100개 외우는것도
특별한 일이 아니었는데, 이제는 부모님 번호도 가끔 헷갈립니다.
그런 일이 이제 인류의 젊은이들에게 발생할 지 모른다는 경고 입니다.
반대로 지금의 4050 사무직 여러분은 아마도, 이러한 추론과 사고영역이 살아있는 마지막 인류로
남아서, 계속 AI와 함께 죽을 때 까지 근무해야 할 수 있다는 디스토피아식의 예측도 일각에서는
나오고 있습니다.
진심 인류가 한번도 가보지 못한 길의 그 문앞에 서 있는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