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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KAIST.. 세계최초, ‘영구적 컴퓨터’ 개발발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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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카이스트, ‘세계최초’
비휘발성 영구보존 컴퓨터 기술 개발발표 즉, 현재의 비휘발성인 하드,SSD에 비해
PC 부품중 하나인 램이 비교도 안되게 빠르지만
휘발성이라, 전력이 꺼지면 데이터 증발
하지만, 이번 개발된 신기술은 ‘병렬처리’로 비휘발성 부품의
속도가
극대화되면서, 전력공급이 끊어져도 엄청난 속도로
전력끊길시의 상태가 그데로 초고속으로 보존됨
그리고 다시 전력보급이되면, 재부팅도 없이 전력끊긴시점
그데로 바로 켜지며 이어나갈수있음
추가로 PC에, 램 없이도 작업을 빠르게 진행할수있다고함
이기술이 대단한점은
스마트폰에도 적용가능 스마트폰 한번 충전하면, 화면꺼질시
전원이 내려가고, 키면 바로 켜져서
배터리 한번충전으로 1~3달 대기시간 쓸수있다함 데이터 센터적용시, 유지비용은 엄청나게 저렴해지며
안정성은 대폭적으로 상승 빨리 상용화해서~ 노벨 과학상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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