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리먼 쇼크 당시 닌텐도 주주 총회 썰.jpg

0
(0)

리먼 쇼크 시절 닌텐도 주주 총회에서
‘사원을 정리해고할 생각은 없나?’ 라는 언급이 주주에게서
나왔다고 한다.
그에 대한 이와타 사토루의 대답은
‘사원들이 불안에 떨며 만든 소프트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였다고.
역시 대단하다.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0 / 5. 투표 수: 0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