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자가 출입금지 구역에 취재증만 띡 보여주고 들어가려다가
경호원이 막아서니까
억지로 뚫고 들어가려다가 처맞은 사건
해당 기자들은 처맞으면서
“우리 경호(대통령 경호 인력을 얘기한 듯) 어디있어!!!!”를 외쳤지만
경호원들은 당연하지만 대통령을 경호하고 있어서
기자들은 그냥 처맞았다 당연히 온 언론이 벌떼처럼 들고 일어나
이 사건을 한중대전으로 비화해서
한국 정부와 국민들이 엄중히 중국 정부를 보이콧해달라고 했지만 의외로 한국 여론은
VIP 공간에 무단침입하려다 처맞은 기레기 잘못이라고 했고
한중네티즌이 다함께 기레기들을 욕함 기레기들은 기레기라고 맞아도 되냐고
이 시대 혐오가 극에 달했다고
중국을 두둔하는 거냐고 난리를 쳤지만
결국 끝까지 기자들만 비웃음 당하고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