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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주변의 핵잠수함 해체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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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2024년 말 즈베즈다 조선소에 정박중 원자로 구역 부근이 복개된

아쿨라급(추정) 핵 잠수함의 모습

– 즈베즈다 주변의 조선 시설에서 핵 잠수함의 해체를 진행 하는 곳으로

해체된 원자로 및 추친체계를 보관 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음.

즈베즈다 인근에 보관된 또는 새롭게 해체된 핵 잠수함용 원자로 및 추친체계가

북한의 핵 잠수함 건조를 위해 지원되었다고 전문가들은 추정하고 있음.

(굳이 왜 유럽에서 부품을 선적해서 오는지 또 그게 침몰 한것인지 이해가 안됨)

최근 김정은이 핵 잠수함 건조시설을 방문한 사진에서

선체가 완전히 조립된것을 비추어, 이미 원자로와 추친체계가 전달되어

건조가 진행되었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 아래는 김정은이 방문한 핵 잠수함 건조 신규시설의 외부 모습입니다.

– 이미 몇 년 전부터 해당 신규함의 선체부품 일부가 해당 시설 외부에서

조달되는 모습이 위성 사진으로 관찰되고 있었음.

다만

원자로와 관련 추친 체계가 조달 되는것이 확인 되었는지는 공표된 사실이 없음

.

구글 어스와 sbs 보도 화면을 갭쳐해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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