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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신고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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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라면 사러 편의점 가던 중 쓰러진 행인 발견하여 112와 119에 신고 후 흉부압박 계속진행.

신고 7분 후 경찰 먼저 도착하여 경찰관에게 흉부압박 인계하고 라면 사오니 119 도착.

어제 오후 파출소에 전화 해 보니 심정지 후 지금은 일반병실로 옮기셨다고 경찰에게 고맙다는 인사 받았네요.

라면이 급 땡긴 덕분에.그리고 집에 라면이 없어 편의점으로 사러 간 덕분에 한생명을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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