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파
가 일본 NHK 연말 방송 ‘홍백가합전’ 무대에 오르는 가운데 중국인 멤버
닝닝
이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한다.
30일 에스파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내고 “”최근 닝닝이 컨디션 난조로 병원에 방문해 독감 판정을 받았다. 의사로부터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아 NHK 측에 양해를 구했다. 따라서 이번 ‘홍백가합전’에는
카리나
,
지젤
윈터
3인만 참석할 예정””이라며 “”공연 직전 소식을 전해드리게 된 점 사과드린다. 부디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13/0001367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