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나 친동생과 저와 둘이서 지내야 하는데 25일 당일은 동생이 또 야간 근무라서 시간이 안맞아 25일.아침에 일찍 지내고 저녁에는 물그릇으나 올려 두고 요번에는.이렇게.지내기로 했는데
그래도 이브인데
같이 시간 보내고 싶어 하는걸 알고는 있었지만
제.입장에선 그래도 1년에 한번 어머니 제사인데
어머니가 더 중요 했던것 같아요
대신.25일날 제사.지내고 일찍 넘어가서 여자친구 생일선물 사러 백화점 가기로 했는데
오히러 기분이 나빠지더라고요
여자친구가 섭섭해.하는건.느꼈습니다
뭐 그러려니.하다가 24일날 친동생과 외갓집 이모들 오랜만에.만나서 저녁겸 술한잔 마시게 되었습니다
이모들도 타지에서 어머니.기일이라서 하늘공원에.간다고 내려와 계시길래 그런 이유 때문에 같이 술한잔
마시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의심을.하더라고요 이모 맞냐고
네이버로 현재 위치 찍어 보내라고
순간 화가 너무 나서 욕 했습니다
이후에 문자로 계속 싸웠는데 서로 막말하며
내용은.대략.이렇습니다
문제는 크리스마스에 겹치는 어머니 제사와 여친 생일 선물 입니다
문제는 크리스마스에 겹치는 어머니 제사와 여친 생일 선물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