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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쌤이 8년만에 미국생활 포기하는 이유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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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집을 ‘소유 하기만 해도’ 1800만원.

광열비나 집 관리 보수비 몽땅 뺀 것. 합치면 거의 1년에 3000만

이게 매년마다 가파르게 더 올라감.

2. 안 그래도 공립학교 질이 낮은데 더 수직 하락 중.

사립은 학비가 하늘을 뚫고 감.

3. 월 400씩 의료 보험료 내는데 엉망진창.

본문의 새아버지만 저런게 아니라 아내나 딸도 아플때 의사 못 찾아서

인도의사 (.) 한테 원격으로 진단 받음 (당연히 아픈데 못 찾음)

4. 굳이 영상서 대놓고 말은 안 했지만 미국이 빠르게 극우화되고 있는 가운데

아내와 딸 둘이 모두 아시안인데 저기가 텍사스임.

+

참고로 텍사스는 그나마 세금이 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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