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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계절 근로자 한국 송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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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200만원 준다고 하더니 계약서에도 없는 수수료 떼가더니 두달에 250만원 줬음

양구군에서 일하다가 필리핀으로 돌아간 90명이 받지 못한 임금이 최소 13억이라고함

알고보니 양구군 번역담당 기간제 공무원이 중간에서 수수료 가로채는데 가담하고 팀장급 공무원은 묵인함

다른 15곳 지자체에서도 이러한 임금 체불과 같은 인신매매 사례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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