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개길에 커브를 지나가다 미끄러져 그대로 차가 나무에 들이박았고
3명의 소년은 무사하였으나 존 불워 라는 16세 소년이 조수석 대시보드 아래에 끼어 그대로 즉사했다


존 불워랑 비슷하게 생긴 믈체가 비명을 지르는 듯한 모습이 사진에 함께 찍힌걸 발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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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의 소년은 무사하였으나 존 불워 라는 16세 소년이 조수석 대시보드 아래에 끼어 그대로 즉사했다


존 불워랑 비슷하게 생긴 믈체가 비명을 지르는 듯한 모습이 사진에 함께 찍힌걸 발견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