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어진 인형을 수술해주는 의사 남편.jpg

찢어진 인형을 수술해주는 의사 남편.jpg

왠지 수요가 있을 것 같아서.
바리씨(인형)의 상처를 외과의인 남편이 진피매몰법으로 봉합할 때의
기록입니다. 찢어진 인형을 수술해주는 의사 남편.jpg찢어진 인형을 수술해주는 의사 남편.jpg찢어진 인형을 수술해주는 의사 남편.jpg찢어진 인형을 수술해주는 의사 남편.jpg찢어진 인형을 수술해주는 의사 남편.jpg찢어진 인형을 수술해주는 의사 남편.jpg전에 한 남편 트윗이 흥해서 야후 뉴스란까지 탔는데
댓글란을 읽어봤더니 ‘남편이 의사라는 고도의 자랑’ 이라는 댓글이
있었다.
그렇군. 남편이 의사라는 건 아직 부러움을 사는 주제구나 싶어
흥미로웠다.
단, 여기서 말해두겠는데
내 쪽이 원장이고 남편은 내 부하 직원이다.
그러니까 이건 굳이 말하자면 부하 자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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