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대 평론가 측은 이날 오전 고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삼가 알려드린다. 김영대님의 별세 소식을 전한다. 직접 연락드리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정확한 사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고인은 하루 전인 23일 SNS에 게시물을 업로드하며 누리꾼들과 소통하고, 최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도 참여하며 활발하게 활동을 했기에 안타까움을 더했다.
출처:
https://www.donga.com/news/amp/all/20251225/13303492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