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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내장목수(인테리어 목수)의 일상(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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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정신없이 일에 치여서 살다가 1년이 지났네요

팀의 규모나 거래처들이 늘어나서 일적인 스트레스는 더 받는데 어째 개인의 매출은 작년이나 큰 차이가 없는게 슬픕니다

현장 기술직 근무자분들 올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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