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솔직히 맛없어””””박나래 4시간 걸린 도시락도 매니저 작품?

()

코미디언 박나래가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가수 코드 쿤스트에게 선물한 도시락이 매니저가 만든 것이라는 주장이 나온 가운데, 해당 회차 속 박나래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12월 22일 ‘연예뒤통령 이진호’ 채널에는 ‘충격 단독! 박나래 50억 근저당 설정 왜

유튜버 이진호는 영상을 통해 박나래의 매니저들이 ‘나 혼자 산다’에 등장한 음식들을 대부분 만들었다고 밝히며 “”코쿤에게 도시락을 주는 장면이 방송에 나왔다. 만드는 장면은 안 나왔다. 매니저들이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앞서 박나래는 지난 2023년 4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코드 쿤스트와 일일 데이트를 즐긴 바 있다.

이날 박나래는 차 안에서 “”(만드는 데) 4시간 걸렸다””며 정성 가득한 도시락을 꺼냈고 “”이거 때문에 잠을 못 잤다””고 털어놨다. 이런 가운데 도시락이 쏟아져 양념이 흘렀고, 박나래는 “”너무 화가 난다””며 속상해했다.

또 박나래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솔직히 말하면 제 입장에서 음식이 맛있진 않았다. 따뜻하지도 않았는데 쿤이가 너무 맛있게 먹더라. 그게 너무 고마웠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해당 도시락이 매니저들의 작품이라는 의혹이 제기된 것.

이에 누리꾼들은 박나래의 발언이 제3자의 시선에서 타인이 만든 도시락을 평가하는 것처럼 들린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나래는 최근 매니저 갑질 및 불법 의료행위 의혹으로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