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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들의 어린 시절 정말 사고 싶었던 스테디셀러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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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친구 거 빌려보다가

큰맘 먹고 문방구에서 샀을 때 얼마나 행복했는지.

부의 상징까지는 아니었지만

그 당시에는 소장가치가 높은 양질의 서적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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