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사형수들에게 식사선택권이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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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알겠지만 아메리카에서는
사형수들에게 사형집행전에 마지막 식사를 제공한다.
다들 알겠지만 아메리카에서는
사형수들에게 사형집행전에 마지막 식사를 제공한다.
사형수가 원하는 메뉴를 신청하면
그대로 만들어서 가져다 주는데 대표적으로 어느 살인마는 랍스터에 스테이크 구이를
신청하고 반지의
제왕 감독판 3편을 전부 감상하고 죽었다.
사형수가 원하는 메뉴를 신청하면
그대로 만들어서 가져다 주는데 대표적으로 어느 살인마는 랍스터에 스테이크 구이를
신청하고 
사형수가 원하는 메뉴를 신청하면
그대로 만들어서 가져다 주는데 대표적으로 어느 살인마는 랍스터에 스테이크 구이를
신청하고 
아무튼 인도적인 이유때문인지
사형수의 마지막식사는 대체적으로 그들의 요구대로 다 들어주는게 관례인데
텍사스 주에서는 예외적으로 사형수의 마지막 식사
희망사항을 받아주지 않고있다.  그 이유는 이새끼 때문이다.
로렌서
버셀 브루어라는 인종차별 살인자는 사형집행일이 정해지고 마지막 식사에 대한 희망사항을
물어오자 
아주
거창하게 신청했는데
그레이비와
양파를 곁들인 치킨 스테이크 2개
트리플베이컨 치즈버거
소고기야채치즈오믈렛
튀긴
오크라(고추튀각같은것)와 캐첩
바베큐
고기와 빵
파히타(케밥비슷한 요리)3개
미트러버피자 라이사이즈
피넛버너퍼지
루티비어
3잔
블루베리
아이스크림 파인트 2통

요청사항을 들은 교도소 측측 땀을 뻘뻘 흘리며 열심히 요리를 만들었고
저녁식사시간이 되자 이새끼는 갑자기 배가 안고프다며 식사를 거부하고 그대로 굶은체
사형당했다.
배가 안고프다며 식사를 거부하고 그대로 굶은체
사형당했다
덕분에
야마돌은 텍사스주에서는 저 놈 이후의 사형수들에게는 마지막 식사 신청을 받지 않고 그냥 그날의 메뉴.
.즉
교도소 급식이나 먹이고 사형시키기로 결정한다.
교도소 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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