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복무 중 급성 ‘췌장암’ 의병전역.‘공상’ 판정에도 치료비 못 준다는 軍 < 정치·사회 < 기사본문 - 스마트타임스 군생활중에 훈련이랑 당직 때문에 갑자기 생긴 암으로 추정되는 게 제대로된 진료도 못 받고 버텨서 악화되어서 공상으로 인정까지 받았는데 국방부랑 보훈부 사후 대처도 정말 레전드다. 그냥 군생활중에 아팠던 게 군생활이랑 관련있음 아직 군대랑 보훈부는 안 바뀌었나봐. 군대에서 당직과 훈련에 시달려 ‘암’에 걸렸고, 저는 쫓겨 났습니다(17사단 조명호중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