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매니저 갑질 등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전 매니저는 그가 잦은 약물 복용으로 인해 내성이 생긴 상태였다는 주장을 내놨다.
이어 “”(박나래가) 어떨 때는 아침 약, 점심 전 약, 점심 후 약, 저녁 약, 취침 전 약, 취침 약 등 엄청 많았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취침 전 약을 내성이 생기니까 두 개씩 먹었다. 그러니까 약 두 달 치를 받았다고 두 달 뒤에 주문하는 게 아니라 떨어지면 달라고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펜터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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