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측 관계자는 12월 22일 뉴스엔에 ‘
알토란
‘의 레시피 도용 의혹과 관련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21일 ‘정위스님의 채소한끼’ 채널 커뮤니티에는 “”지난 12월 7일 모 종편 채널에서 정위스님의 잔치국수와 똑같은 요리가 방송됐다. 국물에 통감자를 반 갈라 넣고, 구기자 가루로 간하고, 시금치를 생으로 얹어 뜨거운 국물을 끼얹는 등 정위스님의 독창적인 방식과 똑같았고 ‘더보기’ 속 레시피의 재료와 양까지 동일했다””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072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