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2일 08:55 블라 읽으면서 제일 재미있을 때가 언제냐? () 난 서운무새 한녀가 지쳐버린 남친에게 차이고 다신 안 그러겠다고 싹싹 빌었는데도 용서 못받고 블라에 글 올려서 찡찡거리는데 댓글로 욕을 푸짐하게 먹을 때 존나 신나더라. 기타 등등의 사유로 차였을 때도 그렇고. 그리고 더 신나는 건 30 넘은 노처녀가 지랄발광을 더이상 못받아주겠다는 예비신랑한테 파혼 당해서 피눈물 쏟을 때. ㅎㅋㅎㅋㅎㅋ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신고하기 이름: 이메일: 신고 내용: 제출하기 Related posts: “”””尹, 속옷 차림으로 성경책 읽으면서 집행 거부”””” 한국야구가 이리 재미있을 줄이야 삼성전자 호재 뜸 ㄷㄷㄷㄷ 매불쇼 인기 장난 없네요 ㄷㄷㄷㅇ 계엄선포했다가 ㅈ된ㅋㅋㅋㅋㅋ [QWER] 250404 애들 출국 프리뷰 (SOUND) 사이버펑크 2077 근황 소설 읽으면서 어디서가서 독서 한다고 좀 하지 마라는 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