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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년 마산집에서 쉬다가 서울가는 강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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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동이 부르는 엄마.

호동이 용돈 챙겨주는 아빠

돈뭉치에 살짝 입꼬리 올라간 호동

집 대문을 나서는 강호동

배웅하는 가족과 삼촌내외등

젤 오른쪽 외숙모

외숙모 : 외숙모도 갈까

강호동 : 오지마이소!

외숙모 : 못됐다 니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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