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환갑 J리거 탄생 눈앞. 미우라 J3 후쿠시마행 사실상 확정

()

전 일본대표 FW 미우라(58)가 다음 시즌 J3 후쿠시마로 임대 이적하는 것이 20일까지 사실상 확정됐다고 복수의 관계자가 밝혔다.

미우라의 J리그 복귀는 요코하마 시절이던 2021년 이후 5년 만이다. 임대 기간은 ‘추춘제’ 원년이 되는 2026~27시즌까지 포함될 전망이며, 2027년 2월 60번째 생일을 맞이해 전인미답의 ‘환갑 J리거’가 탄생할 가능성이 크다.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