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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예정했던 MC몽 120억 지급명령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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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원, MC몽에 120억 빌려줬나…“최근 대여금 반환 청구”

차가원 피아크 그룹 회장이 가수 겸 프로듀서 MC몽에게 120억을 빌려준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더팩트는 차가원 회장이 원헌드레드를 함께 설립한 MC몽을 상대로 120억의 대여금 반환 청구 법적 절차를 진행, 지난 달 지급명령 결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MC몽이 법정 기간 내 이의신청을 하지 않으면서 해당 지급명령은 최근 확정됐다.

이 매체는 차가원 회장이 처음 대여금 반환 청구 법적 절차를 제기한 것이 지난 6월이었다며, 금전 문제가 MC몽의 업무 배제와 관련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원헌드레드는 지난 6월 13일 “MC몽이 개인 사정으로 인해 현재 회사 업무에서 배제된 상태”라고 밝혔다. 하지만 구체적인 업무 배제 사유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약 한 달 뒤, MC몽은 “저는 제가 더 오래 음악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 하려한다. 많이 늦은 나이지만 더 발전하고 싶은 더 건강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라고 유학을 결정했다고 알렸지만, 갑작스럽게 원헌드레드를 떠난 것에 대해 의문이 이어졌다.

다만 이 매체는 “아직 차 회장이 MC몽에게 120억에 달하는 돈을 왜 대여해줬는지, 그 돈이 어떻게 쓰였는지는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원헌드레드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해당 보도와 관련해 확인되는 대로 연락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근데 기사들이 나오는게 전부 복붙이라 뭐 진짜인지는 아직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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