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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는 더이상 볼 생각이 안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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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편은 시각적으로 즐거운 경험

2편은 그냥

봣는데

이번 3편은 그닥 땡기는 요소가 없네요.

안볼거 같습니다.

진짜 웬만하지 않으면 극장갈 엉덩이가 떨어지질 않는군요.

작년에 극장가서 본 영화2개

5월 -미션임파서블 파이널레코닝

9월 – 어쩔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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