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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실수로 입원 하루만에 숨진 13개월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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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으로 입원한 13개월 아기
그런데 건강하던 아기가 입원 하루만에 세상을 떠났고
병원에서는 유족에게 코로나로 인한 심근염 때문에 사망했다고
통보했음 근데 알고보니 의료진 실수로 사망한게 드러남
담당의사는 에피네프린을 호흡기 장치를 통해 조금씩 투약하라는
처방을 내렸는데
간호사가 적정량의 50배에 달하는 양을 혈관에 주사로
넣어버림 현재는 의료사고로 수사에 들어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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