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28일 04:26 의료진 실수로 입원 하루만에 숨진 13개월 아기 () 코로나 확진으로 입원한 13개월 아기그런데 건강하던 아기가 입원 하루만에 세상을 떠났고병원에서는 유족에게 코로나로 인한 심근염 때문에 사망했다고 통보했음 근데 알고보니 의료진 실수로 사망한게 드러남담당의사는 에피네프린을 호흡기 장치를 통해 조금씩 투약하라는 처방을 내렸는데간호사가 적정량의 50배에 달하는 양을 혈관에 주사로 넣어버림 현재는 의료사고로 수사에 들어간 상황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신고하기 이름: 이메일: 신고 내용: 제출하기 Related posts: 코로나 의료진 쉬는 시간 (SOUND)중국 축구팀 의료진 실력.gif 인방) 코인으로 5천 날린거 하루만에 복구했다는 여캠 근황.JPG 실제로 ‘수술실 CCTV’ 설치해봤다, 의료진·환자 반응은? 폭염에 쓰러진, 검사소 의료진… 하루만에 이슈가 된 육해공 현재 개불쌍한 광주 안디옥 교회 의료진 상황.jpg 진행요원,의료진 초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