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9일 16:14 박수홍 친형 법정 구속…아내 “”””말이 안 돼””””·””””꿈이라고 해 달라”””” 오열 () 선고 직후 법정을 빠져나온 이 씨는 “”이건 말이 안 된다””, “”언제 끝나냐””, “”꿈이라고 말해달라””, “”너무 힘들어서 못할 것 같다””, “”이건 잘못됐다”” 등 충격을 감추지 못한 채 오열했다. 이씨라는 저 형수나 형이나 조카나 부모라는것들이나. 다 제 정신은 아닌거 같다. 한 편의 블랙코미디 인가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신고하기 이름: 이메일: 신고 내용: 제출하기 Related posts: 박수홍 친형 부부, 법정서 오열.징역 7년·3년 구형 박수홍 가족이 아무리 박수홍 문제있다고 까도 안믿는이유 박수홍 母 “””” 박수홍, 아내 김다예에게 가스라이팅”””” 박수홍 친구가 말하는 어린 시절 박수홍.jpg 검사실로 향하는 박수홍 아버지와 구급차에 실려가는 박수홍 박수홍 친형이 구속전 거절한 제안 박수홍 친형 구속 박수홍 형이 제출한 박수홍 유흥업소 출입 증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