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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옥사한 일본의 前 연인 살해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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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게임으로 만난 후 자신의 의심증으로 헤어진 전 애인 아이자와 유즈키(아래)를 새 남자가 생겼단 이유로 칼로 찔러 죽인 사이토 료스케(위)

이후 3일간 도주 후 체포되어 구속 재판중 2021년 1월 옥중에서 급성 신상 손상으로 사망

도주기간 지명수배중 수배사진상 잘생긴 외모로 세간의 인기를 끌었으나, 정작 본인은 연예계 데뷔 실패 후 호빠를 뛰면서도 손님들에게 상냥하지 못하여 지명이 적었던 등, 불우한 생활을 겪으며 자존감이 극도로 저하된 정신상태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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