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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한국군 사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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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통당한 철모를 바라보는 이명수 하사(해병대 청룡 2여단 1대대 소속)의 모습. 종군기자가 신기해서 찍은 사진이라고 한다.

원래 저 당시 군기상 철모를 저렇게 낙서하면 바로 갈굼이 오지만

수차례 저격 당하고도 살아와서

대대장이 특권으로 허용해준것이라고 한다.

이 철모는 아직도 집에 있다고 한다. 전역후 목사로 살다가 퇴직해 일반인으로 살고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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