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용자들에게 뒷돈을 받고 더 편한 독방
(징벌독방 말고 치료독방) 으로 보내주면서
뒷돈을 받아먹은 사건이 있었음.
교도관은 이후 구속됐고
그 뒷돈을 건넨 애들이 캄보디아 범죄단체란 것도 밝혀졌는데

교도관이라면서 범죄조직 끄나풀처럼 심부름꾼 생활을 했던 것도 드러남,
이런 일을 해서 받은게
8개월간 7천만원
상당의 현금과 서비스, 제품이었는데
캄보디아 범죄조직이 준 돈은 사실상 국내 보이스피싱 피해금이기 때문에
그냥 범죄 피해금으로 뇌물받아 쳐먹은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