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손님들이 하나같이 감사합니다. 미끄러운데 조심하세요. 이런말 해주니까 너무 좋더라
날은 춥지만 마음만은 너무나도 포근하고 따듯한 하루였어
요즘 매일같이 일 나가서 몸이 허락하는 만큼 일하고있어
“”내가 안나가면 사람들이 밥을 못먹잖아”” 라는 짤이 돌아다녔지
나도 같은 마음으로 딸배질 하고있어
다들 행복한 하루하루가 지속되길 바래
어렵고 힘든 시간도 모두 지나가기마련 그걸 추억으로 받아들일수 있는 날이 올거야
딸배가 말이 길었네
다들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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