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서울-평양-베이징-모스크바-런던-뉴욕 등 세계를 하나의 고속도로망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그 출발점이 ‘한·일 해저터널’이었다.
문 총재는 한국을 ‘아버지의 나라’, 일본을 ‘어머니의 나라’라고 불렀다. 종교적으로 한국은 ‘아담 국가’라고 봤다.
남편과 아내가 몸을 섞어야 새 생명을 낳듯, 갈라진 한국과 일본이 해저터널을 통해 물리적으로 연결돼야만 새로운 문명을 창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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