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나래는 전남친에게 돈을 주면서 만남을 가지고 있었음
-> 그러던 도중 도난사건이 터짐
-> 전남친이 매니저를 범인으로 의심
-> 근로계약서 작성 핑계로 신상 캐낸다음 경찰에 신고함
-> 경찰에 사건 접후된 이후 일이 커짐
-> 열애설도 터지면서 관련 기사도 터지니까 남자친구는 매니저들에게 해당 사건 짬때리고 튐
-> 짬처리 당한 매니저는 사건 진행을 본인 앞으로 가져와서 처리하기 위해 경찰서 방분
-> 이 과정에서 박나래 전남친이 자기들을 경찰에 신고해서 용의자 신분이였던걸 알게 됨
와 이게 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