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6일 15:50 태종과 세종이 나눈 마지막 대화 () 는 드라마에서 만든 유언이고 진짜 유언은 “”우리 아들이 편식이 심해서 고기가 없으면 밥을 못 먹으니, 내가 죽고 상 중이어도 우리 아들 꼭 고기반찬 먹여라”” 였다고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신고하기 이름: 이메일: 신고 내용: 제출하기 Related posts: 짱공인 여러분에게 올리는 마지막 인사 (큰 절 올리는 심정으로 마지막 게시물을 작성합니다) 세종이 신하들에게 팩폭 맞고 진 일화 세종이 내린 가장 악랄했던 형벌 태종과 세종이 나눈 마지막 대화 세종이 대노해서 부평을 최하 단위로 강등 시킨 사건 태종과 세종의 마지막 대화.jpg 태종과 세종에게 총애를 받았던 노비출신 건축가 세종이 논리로 패배한 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