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6일 08:31 처제 믿고 경리 맡겼더니.벌어진 일 () 월급 450만원 이외에 금전적 도움을 줬는데도 돈을 만지다 보니 간댕이가 배 밖으로 나온 듯. 고마움도 모르고 도둑질 해 처먹었네. 처제가 아니라 웬수네요. 경제 사범은 엄벌해야함. https://v.daum.net/v/20251215071852363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신고하기 이름: 이메일: 신고 내용: 제출하기 Related posts: AI에 채용 맡겼더니 여성이 배제됐다.jpg 구찌 신발 세탁소에 맡겼더니 휴대폰 수리 맡겼더니 8개월만에 2억여원 피해 핸드폰 수리 맡겼더니…90대 할머니 속여 2억 털어간 대리점 직원 90세노인 휴대폰 수리 맡겼더니…은행 앱 깔아 2억 빼돌린 직원 핸드폰 수리 맡겼더니 집에 가져가서 사진첩 훔쳐 본 수리기사 아빠들에게 녹색어머니회 봉사를 맡겼더니 ㅋㅋ 차수리 맡겼더니 고객차로 출퇴근하는 정비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