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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이 밝힌 10년 전 ”비행기 난동” 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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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은 10년 전 비행기 기내 사건에 대한 이야기도 속 시원하게 털어놨다. 당시 바비킴은 항공사 마일리지를 사용해 비지니스석 티켓을 구매했지만, 두 번에 걸친 항공사 측의 실수로 인해 비지니스가 아닌 이코노미 좌석으로 자리를 배정받게 되는 억울한 상황을 맞았던 것.

이에 MC들은 항공사 측의 실수가 분명히 있었고 바비킴에게 사과를 해야했던 상황이라며 공감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비킴은 기내에서 소란을 피웠던 것에 대해서는 사과하고 싶다며 “”다시는 그런 일이 없었으면 한다””고 쿨하게 대답했다.

MC들은 이어 바비킴의 히트곡 중 하나로 ‘대구사이버대학교’ CM송을 꼽았고, 이에 바비킴은 그 노래 덕분에 대구 행사에 가면 시민 분들이 특히나 반겨주신다며 ‘대구맨’이라는 별명을 얻었다는 후일담도 들려줬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2/0000740296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4/0001086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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