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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인 비하 제스처한 미스 핀란드, 자격박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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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과 식사중이라며

동얀인 비하 특유의 제스처를 개인 SNS에 업로드한

미스 핀란드 사라 자프체.

특히 두통으로 관자놀이를 문질렀을 뿐이라며 변명하거나

이후에도 “”사람들이 날 비난해도 난 비행기 비즈니스석에 앉아있다”” 라는 SNS를 올려

미스 핀란드 자리에서 박탈당함

2위였던 타라 레흐토넨이 새 미스 핀란드에 선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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