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를 안내면 그나마 다행인데
사실 다 기억하져 어린시절 모르는척 입밖에 안꺼내는거지
그 시절 산사람들이 부모 따라 안할려고 결혼 안하는거고 무서워서
과거에 어린시절 경험이 있으니까
무서운거야
이혼가정의 자식이 커서 훗날 본인도 이혼 하는경우가 꽤 많음 확률이 높아짐
그냥 소위 말해서 쉽게 말하면 대물림임
그래서 사람들이 안하는거임 원망 안받을 려고 결혼을 포기 출산을 포기
그것도 일부 이유중 하나임
부의 대물림이냐 가난의 대물림이냐
사다리가 걷어 차져서 보통 안하는추세죠
사실 다 기억하고 잇어요 모르는 척 하는것뿐
그리고 부모도 잘 선택해야되
본인이 부모라 가정할때
자식한테 생일 챙겨주고 본인시간 빼서라도 추억을 남겨야
나중에 다 돌려받아 자식이 취업후 시간 빼서라도 반차 월차 연가를 써서라도
생신 챙긴다고
어릴때 받은게 없으면 걍 전화로 때우면 자식도 똑같이 함 다 업보야
부모가 새뱃돈도 마찬가지야 어릴때 뺏고 가져가고 그러면
자식이 커서 세뱃돈 안줘 받은게 없으니까!!
다 업보야 ㅋㅋ 다 기억해
부모는 전자를 택한거고 결국 후자를 맞는거임
부모가 되면 바쁘더라도 힘들더라도 시간 내어서 자식 생일 챙기고 하루정도 빼 자식을 위해서 나중에 그래야 노인 늙을때 자식이 챙겨준다고
부모가 되면 그돈 아깝더라도 걍 줘 뺏지말고 그래야 나중에 챙겨줘 준다니까
다기억해
부모가 자식집 찾아가서 냉장고에 뭐 넣고 해야 자식이 찾아온다고 고기 과일바락바락싸들고 그럼 뭐라 그래
다 챙겨먹어 ㅋㅋㅋ
근데 그렇게 안하자나 걍 없어 암것도 다 바쁘다고 전화로 핑계대고 놀러가
저렇게 되있음
사실 가난하게 태어난 자식들 거의 90% 부모 원망 많이함 현실이야 어쩔수없어 걍 티를 안낸거야 미안해서 못박을까봐
그거 부모도 알아 사실 ㅋㅋ
근데 티를 낸다 막 따진다 걍 패륜아지 ㅋㅋ범죄가 여기가많아 보통







